제주시 우도면
지금 우도천진항의 바다와 하늘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섬을 비추는 카메라로, 날씨·파도·바람을 영상으로 바로 봅니다.
우도는 제주 동쪽 끝 성산 앞바다에 떠 있는 제주의 대표 부속섬으로,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을 닮았다 해서 예로부터 '소섬·쉐섬'으로 불렸습니다. '섬 속의 섬'이라는 별칭처럼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간직해, 한 해 약 200만 명이 찾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섬 남단의 우도봉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지두청사'라 하여 우도8경 중 으뜸으로 꼽히고, 검은 현무암과 대비되는 에메랄드 바다·홍조단괴 해빈(서빈백사) 등 천혜의 자연이 우도8경을 이룹니다. 섬 안은 전기차·전기자전거·스쿠터나 우도 일주버스로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입도는 성산항에서 천진항으로, 또는 종달항에서 하우목동항으로 두 갈래가 있고 어느 쪽이든 배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파도가 심한 날에는 천진항 대신 하우목동항으로만 접안하기도 합니다. 섬이라 바다 날씨에 가장 민감해, 입도 전 항구 파도·바람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성산 앞바다의 섬이라 본섬보다 바람·파고에 민감합니다. 바람과 파도가 강하면 도항선 운항이 통제되거나 천진항 대신 하우목동항으로만 접안하므로, 입도 전 현장 항구 파도·바람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화면으로 항구 파도·바람을 본 뒤 도항선사 운항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기상악화 시 통제되거나 하우목동항으로만 운항하기도 합니다.
성산항(→천진항) 또는 종달항(→하우목동항)에서 배로 약 15분입니다. 차는 사전 신청 등 제약이 있어 섬 안에서 전기차·자전거 대여가 일반적입니다.
전기차·자전거나 일주버스로 우도봉·서빈백사 등 우도8경을 도는 데 보통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섬이라 본섬과 다를 수 있으니 현장 항구 화면으로 바다·하늘 상태를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