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탕 / 터미널시청권역] 닥그네할망
* 연중무휴
* 일요일 14시 마감
* 재료소진 시 마감
닥그네는 용담에 있는 포구의 지명입니다.
할머니가 어렸을 때 부터 집에서 직접 해주셨던 향토음식들.. 그 손 맛으로 남들에게 선보이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주방장이신 할머니의 넉넉한 정과 사람냄새가 나는 향토음식점 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맛으로 자신있고 내 가족먹는 음식과 똑같은 비법과 정성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