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뷔페 / 제주지중산간권역] 제주상춘재
2010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상춘재는 항상 봄처럼이라는 뜻으로, 청와대의 귀빈들을 위한 식사대접 건물인 상춘재의 이름을 따왔다. 주방장님은 30년경력의 쉐프로, 총 3분의 대통령을 모셨으며 제철재료를 이용한 비빔밥과 돌솥밥들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