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지금 대포포구의 바다와 하늘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항·포구을 비추는 카메라로, 날씨·파도·바람을 영상으로 바로 봅니다.
대포포구는 서귀포시 대포동 해안의 포구로, 바로 곁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가 펼쳐집니다. 옛 이름 '지삿개'를 살려 '지삿개바위'로도 불리는 이곳은 현무암질 용암이 급히 식으며 생긴 4~6각형 돌기둥이 병풍처럼 늘어선 천연기념물(제443호)입니다. 높이 30~40m, 폭 약 1km에 이르는 육모꼴 돌기둥에 파도가 부딪히는 풍경이 장관인데, 너울이 거센 날에는 물보라가 20m 이상 치솟는 '쇼'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한라산이 북풍을 막아주는 남부라 비교적 온화하지만, 태평양 너울이 큰 날 해안 파도는 현장 화면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워 천제연폭포·중문색달해수욕장과 묶어 남부 코스로 돌기 좋습니다.
대포포구는 중문 주상절리대와 가까운 남부 포구입니다. 한라산이 북풍을 막아 온화하나, 태평양 너울이 큰 날에는 주상절리 해안에 파도가 거세게 부딪힙니다.
돌기둥에 부서지는 포말 크기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너울 큰 날 물보라가 장관이지만 안전선을 지키세요.
중문권 남부라 제주시와 다를 수 있으니 현장 화면을 확인하세요.
대포포구 바로 옆이 국내 최대 규모 주상절리대로, 중문관광단지와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