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지금 산방산의 바다와 하늘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일출·랜드마크을 비추는 카메라로, 날씨·파도·바람을 영상으로 바로 봅니다.
산방산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랜드마크로, 높이 395m의 오래된 화산입니다. 유동성이 적은 조면암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종상화산이라, 제주의 다른 오름들과 달리 정상에 분화구가 없고 거대한 종을 엎어놓은 듯한 웅장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산방'은 굴이 있는 산을 뜻하는데, 산중턱 굴에 부처를 모신 곳을 '산방굴사'라 합니다. 굴 천장에서는 날씨와 관계없이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이를 산방산 여신 '산방덕'의 눈물이라 전합니다. 산 앞바다에는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의 용머리해안이 펼쳐지는데,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 지형으로 형제섬·가파도·마라도까지 어우러진 절경을 이룹니다. 한라산이 북풍을 막아주는 남서부라 비교적 온화하며, 사계해변·화순금모래해변과 묶어 제주 남서부 지질 여행 코스로 좋습니다.
산방산은 안덕면 남서부의 종 모양 화산암 봉우리로, 용머리해안·사계해변과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입니다. 남서부라 비교적 온화하지만 바람이 강한 날 용머리해안 탐방로는 통제됩니다.
파도가 높거나 만조면 탐방로가 통제됩니다. 화면 파도 상태를 먼저 보고 매표소 안내를 확인하세요.
산방산이 또렷하게 보이면 시야 좋은 날, 뿌옇게 가리면 구름·해무가 낀 상태입니다.
산방굴사와 용머리해안, 사계해변·형제섬이 가까워 남서부 지질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